Category 후기

[독서서평] 처음 만나는 자바스크립트, 가노 스케하루 저, 김완섭 옮김, 2017, 제이펍

자바스크립트를 배우고 싶은 초보자, 중상급자, 이전에 자바스크립트에 도전했다가 좌절했던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초보자에게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으며 왜 실행 되는 이유까지 명확하게 나와있어서 더욱 다가가기 쉽다고 느껴진다.

스노든 영화 관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사실을 알려준 용기에 대해서 잘 표현한 영화.. 아마 우리나라도 이렇게 숨기는 사실들이 많다고 본다.

“국민은 정부에게 질문할 수 있어야 하고 그걸 포기해선 안 된다.”

[독서서평]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저,2016, 세계사

제일 인상깊었던 왕들은 태조 태종 세종 선조 광해군 정조인거 같다. 드라마 영화 같은데서도 많이 다뤄지고 유명하지만 읽으면서 더욱 더 궁금하고 인상깊었다. 선조는 좋은정치를 해서 기억에 남는게 아니라 임진왜란 주역인 이순신과 류성룡 그리고 광해군이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이순신은 내가 존경하는 인물이다. 어릴 때 위인전을 읽었을 때 잘몰랐는데도 엄청 멋있었고 영웅이였다.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는 실제 존재했던 영웅이였으니 말이다.

마인드맵과 그림으로 좀 더 이해하기 만들어진 책이다.

공조 관람

현실감이나 다른걸 떠나서 액션영화로써는 좋다.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보기 편한 영화다. 유해진 옆에 있어서 그런가 현빈이 멋있게 나왔다.

영화 “형” 관람

감동크게 없고 뭔가 특별한 스토리가 있지도 않은 영화였다. 조정석때문에 보긴 했지만 조정석의연기력이 없었으면 정말 그냥 삼류영화였을지도 모르겠다. 11월에 개봉한 영화인데 아직도 영화관에 상영되고 있는건 CJ제작사라 아마 상영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영화 관람

원작이 좋아서 영화도 좋았던 것일까? 애뜻함이 들어있는 영화고 첫사랑의 기억을 다시 불러오게 만든 영화이다. 영화 중에 제일 기억이 남은 대사는 “꼭 해피엔딩이어야만 하나? 중요한 건 이야기 그 자체인데.” 이 대사였다.

판도라 관람

올해는 유난히 우리나라 현실에 대해서 많이 나오는 거 같다. 이 영화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듯한 느낌이 들었다. 영화가 극단적으로 간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스토리는 괜찮았다. 연기력이 조금 아쉬웠고 끝이 아쉬었다.

2016 정보접근성 기술 컨퍼런스 참여

2016.12.09 금요일 2016 정보접근성 기술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위치는 [누리꿈스퀘어] 서울 마포구 상암동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실 신청 인원이 많았던 만큼 많은 인원들이 참석하였다. 가기전에 교통수단을 이용을 할까 차를 가지고갈까 하다가.. 춥고 귀차니즘이 많이 발동해 누리꿈스퀘어 아래 주차장있다는 블로그들을 보고 몰고 가기로… Continue Reading →

닥터 스트레인지 관람

마블의 만화를 처음 본 느낌이였다. 완전 새로운 스토리였고 영상이였다.
머리가 복잡할거 같았는데 간혹 무슨 말인지 모를때가 있지만 내용은 확실히 좋았다.
순수 영웅물이 아닌듯 하기도 했다.

밀정 관람

이 영화를 보기전에 설민석의 밀정 동영상을 보고 봤으면 한다. 저 시대때 왜 밀정을 할 수 밖에 없고 밀정을 꼭 나쁘다고 할 수 없으며 또 좋다고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것을 알고 보면 이 영화가 어떤지 판단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터널 관람

재난영화인데 긴박하지않아 현실성은 없었지만 하정우가 잘 살린듯.. 다른걸 둘째치고 한국영화 상황을 잘 표현한거 같다.

인천상륙작전 관람

부산행을 드디어 관람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디지털 관람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덕혜옹주 관람

기구한 운명을 가진 인물 중에 하나.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알기 위해서 알아야 할 역사 중에 하나인듯하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관람

인간들이 나가고 펫들의 사생활을 잘 표현한 영화이다. 또한 주인들이 나가고 펫들은 주인만 기다리고 주인의 관심과 사랑을 항상 받고 싶어하는 것을 잘 표현했다.

[독서서평]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저, 박은정 옮김, 2015, 문학동네

독일 러시아 전쟁의 배경 이야기며 실제로 있었던 일을 가지고 수집년간 참전한 여성들 상대로 인터뷰한 것을 담은 책이다. 전쟁에서 여성들이 어떤식으로 대우를 받았고 어떤식으로 전쟁에 참여하게 된 것이 나온다.

[독서서평]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합니다,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 2016, 창비

페미니스트: 모든 성별이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
페미니스트에 대해 잘못 알고 있고 평소에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깨우치게 해주는 책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 읽어봤으면 좋겠다.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별점

해어화 관람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

2016.04.02 (토) 서울모토사이클쇼가 열리는 코엑스 D홀에 다녀왔다. 모토사이클쇼가 처음이라 약간 멘붕이긴 했지만 좋은 바이크들이 많아서 완전 좋았었다. 더불어 예쁜 레이싱모델들도 만날수 있어서 좋았다.

주토피아 영화 관람 후기

추천을 받아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정말 추천 할만한 영화였다. 인사이드 아웃 애니메이션보다 더 재미있었던거 같다. 정말 지루할 틈이 없이 영화는 전개가 되었고 연출에서 대단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독서서평] 채식주의자, 한강 저, 2007, 창비

[독서서평]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저, 2012, 쌤앤파커스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도 있엇고,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고, 양심적으로 찔린 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마음의 정화가 된다고 해야하나? 그런 점도 발결하고 위안이 되었다.

혜민스님이 말하는 것들 제대로 이행을 할지는 모르지만 되도록이면 기억을 하고,
기억을 해서 되도록이면 행하고 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에세이 책에서 나오는 말들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내용들이였다.
내가 가까이에서 실천을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은 것들이 있다.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후기

“동주” 영화관람 리뷰

시를 넘 아쉽게 읽어준 것이다.

영화 “귀향”을 관람하다.

한국인이라면 다른 영화보다 이걸 먼저 봐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재미를 떠나 사실을 알고 인지하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런 실화의 아픔영화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데드풀 영화후기

심야영화로 데드풀를 봤다. 흠 많은 이들이 강력추천을 해서 나도 모르게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였다. 확실히 그전의 영웅물과 다르며 #킹스맨 같은 똘끼 영화이면서 그런 재미난 요소들은 확실히 있다. 다만 너무 19욕물(영화 대부분 대사가 이거임…)과 또 잔인한 장면들이 너무 적나라게 나왔다…

검사외전 영화후기

영화 “쇼생크탈출” 관람

우연한 기회에 다시 보게 된 영화지만 다시봐도 정말 최고의 영화인듯하다. 스토리 영상 배우들의 연기 모두가 실화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95년에 만든 영화임에 불구하고 지금 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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