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관람일 2016.03.18 (금), 2016.04.16(토)
관람극장 CGV
평점
장르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코미디, 가족
감독 바이론 하워드, 리치 무어
출연 지니퍼 굿윈(주디홉스 목소리), 제이슨 베이트먼( 닉 와일드 목소리)
개봉일 2016.02.17

영화 사진:

영화 이야기:

올해 상반기 영화중에 최고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영화시작은 동물들의 과거를 재현하는 연극에서부터 시작된다.

주니 홉스(토끼 경찰)은 모두가 안된다고 할때 주토피아 경찰이 되버린다. 부모뿐만 아니라 모든 토끼들이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첫날 경찰에서 입구에서 만난 벤저민 클로하우저(치타) 토끼를 보자마자 엄청 귀엽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니 홉스가 같은 토끼가 그리 말하는 것은 괜찮지만 다른 동물들이 그리말하는것은 실례라는 말에
벤저민은 바로 사과한다. 이 대목에서 좀 충격적이었다. 이 대사를 영화를 보기전에 먼저 듣고 갔지만 다시 영화를 보면서 좀 신선한 충격이…
귀엽다는 것은 좋은말이기도 했지만 다른 동물이 그리하는 것은 모욕적인 말이 될 수 있어서 실례라고 한거 같다.
그런데 다른 변명을 하지않고 바로 사과하는 것도 놀라웠다.

최초의 토끼가 된 후에 들뜬 맘으로 주토피아로 들어갔지만 경찰 서장은
토끼의 편견으로 주차요원일만 시켜버린다.
주차요원일을 하다가 닉 와이드(여우)를 보게 되는데 처음에는 범인인줄 알고 의심스러워 따라가게 된다.
아이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려는 닉을 보고 의심을 버리고 도와주게 된다.
그렇지만 곧 자기가 낚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증인과 증거자료가 없어서 우선 풀어주게 된다.

주차요원을 하면서 한 족제비의 남편이 없어진 것을 찾아달라는 의뢰받게 된 주디 홉스는 추적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도시내에서 닉 와이드를 만난 사실을 알고 찾아가서 처음에 당한 것을 갚으면서 48시간동안만이라도 도와달라고 한다. 닉은 할 수 없이 도와주게 되면서 파트너가 된다.

조사를 하면서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는데 쥐, 낙타, 코끼리, 나무늘보 등 나온다.. 웃기면서 잘만들었다고 생각된 장면이였다. 또 편견을 깨버린 것은 옷을 안입고 있는것이 누드라는 점..
그리고 요가 선생이 코끼리..
나무늘보의 업무는 엄청 디테일함이 살아있었다.
웃는 장면이며, 업무하는 장면, 그리고 주니 홉스와 닉 와이드의 표정까지 말이다. 나누늘버의 캐릭터를 잘 살려 만들었는데 업무를 처리를 해주는데 엄청 오래걸렸다.
낮에 들어갔는데 도움을 받고 나오니 해는 지고 없었다.

누구의 차량인줄 안 주디와 닉은 그 차량을 찾으러 간다…
주인은 미스터 빅, 대부라서 등치가 큰 북극곰인줄 알았지만 북극곰 모두는 경호원이였고 대부인 미스터 빅은 생쥐였다.
편견의 편견을 깨버렸고 반전도 있었다.

미스터빅은 자기 딸을 구해준 것이 주디인줄 알고 계속 도와주게 된다.

주디와 닉은 한 외딴 건물에 들어가면서 14마리이 실종 동물들이 한 곳에 있는줄 알게 되었고 그것이 시장이 숨겨뒀다는 것을 안다.
경찰에 신고해서 시장을 바로 체포를 하게된다.
그러면서 주디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닉을 좋은 파트너로 인정하면서 경찰에 지원하라고 하지만
주디의 인터뷰에서 닉은 상처를 받게 된다.
주디 자기 자신은 편견이 없다고 했지만 자기도 모르는 편견 속에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의욕을 잃은 주디는 고향으로 내려가서 당근을 팔다가 주디의 부모님 보니 홉스와 스튜 홉스의 대화속에서 육식동물들이 왜 그렇게 변했는지 실마리를 찾게 되어
다시 주토피아로 복귀 한다.

주토피아로 가서 제일먼저 닉을 찾아가 사과를 한다. 이번에도 역시 다른 변명을 하지 않고 잘못생각했던 점에서 사과하는 것이 멋있었다.

육식동물로 변하게 한 것은 사자 시장을 몰아내고 시장이 된 양..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암튼 그 양이 육식동물을 없애기 위해서 범죄를 잃으킨 것이였다.
결국 들킨 양은 체포되어 감옥에 잡혀갔고 닉은 경찰로 데뷔를 했다.
시장은 다시 라이언하트가 되었다.

끝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다시 정리를 하면,
이 영화는 연출, 스토리, 연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으면서 지루하지도 않았다. 또한 전달하려고 했던 것들이 그만큼 많았던 영화인거 같다.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지만 이 영화는 인생의 모티브를 해도 충분한 영화인거 같다.
편견뿐만 아니라 색다른 시야와 구성으로 감명을 받게한 애니메이션이다.
그냥 애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성인들이 많이 봐야할 애니메이션인거 같다.
강력 추천 하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