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하루는 렌트카를 빌려서 오아후를 구경했다.
아침 일찍 렌터카 업체에 가서 렌트를 한 후 노스쇼어로 향했다.

오아후 섬을 돌았는데 코스는 다음과 같다.
호텔 -> 돌 플랜테이션(파인애플 농장) -> 할레이와 알리 비치 파크 -> 할레이와 타운 센터 -> 라니아케아 해변 -> 폴레네이산 문화센터 -> 레이징 크랩(저녁)